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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anthus
이번 포스팅은 호치민 시내를 짧게나마 둘러보고 식사를 한 후기입니다.지난 포스팅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2019/02/21 - 이원발권 도전기 part2-1. 호치민 여행 -쉐라톤 사이공 호텔 & 타워스 (Sheraton Saigon Hotel & Towers) 쉐라톤 사이공 호텔의 근방에 기념품점, 식당, 마트, 백화점, 카페 등등이 많아서 매우 편리합니다.다만, 베트남의 평균적인 단가보다 높게 받는 거 같습니다. 늦은 점심 식사로 찾아간 곳은 호텔에서 도보 3분 거리 내에 있는 '베트남 하우스'라는 식당입니다. 남편이 구글에선가 평점이 좋아 가보자고 한 곳으로, 벽면에 붙여진 간판이 없어서(없었던 거 같습니다.)조금 헤매긴 했습니다. 사진 보면 큰 문짝인데도 길을 헤멤... 바깥에 대략의 메뉴가 소개..
이원발권의 두번째 구간인 베트남(호치민), 태국(푸켓) 여행의 시작입니다. 연말 성수기 시즌이나, 이전 일본 여행으로 이어진 여정으로 비수기 차감을 받았습니다. 구기재 아시아나. 이제 2번째 탑승이라, 아직은 그저 좋기만 합니다. (이후 푸켓에서 돌아오는 비행편이 최악의 기재였는데, 그때야 비로소 기재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만.. 이미 기재 고려하지 않고 잡은 여정이 여럿 ㅠㅜ) 넉넉한 공간과 뽀송뽀송한 슬리퍼 좋네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조작 컨트롤러.그래도 마사지 기능이 있어서 좋아습니다. 담요. 한개만 더 달라고 하니 더 주었습니다! 육아 보급품. 색칠하기, 스티커북, 퍼즐까지 다양해서 아이와 30여분 정도 시간 떼울 수 있었습니다. 아이 물을 달라고 하면 종이컵 & 빨대로 줘서 마음에 듭니다...
베트남 신혼여행 글 모음입니다. 2014/02/17 - 신혼여행 첫째날. 니코사이공 호텔 2014/02/19 - 신혼여행 첫째날. 호치민 시내 구경하고 랍스타 뷔페 먹기 2014/02/19 - 신혼여행 둘째날. 식스센스 콘다오 입ㅋ성ㅋ 2014/04/07 - 신혼여행 둘째날. 풀빌라 1층 구경하기 그리고, 저녁먹기 2014/04/08 - 신혼여행 셋째날. 식스센스콘다오의 조식과 요리교실 2014/04/10 - 신혼여행 넷째날. 식스센스 콘다오 역사투어 2014/04/10 - 신혼여행 다섯째날. 식스센스 콘다오 스파와 셀프 웨딩촬영 호텔에 도착하여, 뒹굴뒹굴 뉘적뉘적 거리다보니 어느덧 3시였습니다. 그런데 랍스타 뷔페를 저녁 6시 30분에 예약을 해둔지라, 그래도 3시간이 남았지요. 호텔방이 시원하고 좋긴..
베트남 신혼여행 글 모음입니다. 2014/02/17 - 신혼여행 첫째날. 니코사이공 호텔 2014/02/19 - 신혼여행 첫째날. 호치민 시내 구경하고 랍스타 뷔페 먹기 2014/02/19 - 신혼여행 둘째날. 식스센스 콘다오 입ㅋ성ㅋ 2014/04/07 - 신혼여행 둘째날. 풀빌라 1층 구경하기 그리고, 저녁먹기 2014/04/08 - 신혼여행 셋째날. 식스센스콘다오의 조식과 요리교실 2014/04/10 - 신혼여행 넷째날. 식스센스 콘다오 역사투어 2014/04/10 - 신혼여행 다섯째날. 식스센스 콘다오 스파와 셀프 웨딩촬영 아침 8시 40분, 뱅기 출발에 맞춰서 공항에 서둘러 갔습니다. 맨날 저가 항공사만 이용하다가 아시아나(!!)를 이용하게 된 것도 있고, 비행시간도 인천->후쿠오카처럼 1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