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키즈클럽 (3)
Helianthus
이번 포스팅은 키즈클럽 액티비티와 로컬 야시장 컨셉의 저녁 미니뷔페 중심의 후기입니다.지난 포스팅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19/02/22 - 이원발권 도전기 part2-3. 푸켓 여행① -푸켓 메리어트 나이양비치1일차2019/03/06 - 이원발권 도전기 part2-4. 푸켓 여행② 푸켓 메리어트 나이양비치 2일차2019/03/09 - 이원발권 도전기 part2-5. 푸켓 여행③ 푸켓 메리어트 나이양비치 3일차 어김없이 찾아온 조식 타임. 이제 슬슬 복붙 느낌이 나는 사진.5일동안 먹다보니, 시간이 흐를수록 입맛에 맞는 메뉴만 골라먹게 됩니다. 하루인가 빼고는 아래 고기무국? 같은 게 조금씩 변용되면서 나왔는데 아이 먹이기 좋았습니다.약간 느끼하긴 하지만 한식 느낌도 나고요. 여전히 좋아..
메리어트 나이양비치에서 보낸 3번째날 포스팅입니다 .이전 포스팅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19/02/22 - 이원발권 도전기 part2-3. 푸켓 여행① -푸켓 메리어트나이양비치 1일차2019/03/06 - 이원발권 도전기 part2-4. 푸켓 여행② 푸켓 메리어트 나이양비치 2일차 둘째날과 달리 셋째날은 날씨가 매우 화창했습니다.햇빛이 환해서 눈이 넘나 부심.... 빼멋지 않고 먹은 조식. 고기류나 볶음 요리가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입니다. 그리고 여러번 극찬?한 얇은 팬케이크? 디저트.아래 보이는 크지막한 빵은 계피향이 별로여서 개인적으론 별로였습니다. 아침을 먹고 쉬고 있으니... 12/25일이기에 방문한 산타클로스 (아니는 깜짝놀라서 얼어버렸...)제가 부탁해둔 선물도 잘 전달주었습니..
베트남 호치민에서 Viet-Jet을 타고 푸켓으로 들어갔습니다.에전 베트남 호치민 > 푸꿕으로 들어갈 때, 유모차 수령을 깜빡해서 찾으러 가고, 달리고 달리고 땀 삐질 했던 기억이 있어서 많이 서둘렀더니 공항에서 대기시간이 많이 길었네요. 그 덕에 아들이랑 커플(?) 팔찌도 둘러보고 구매 반미 샌드위치도 또 시켜 먹고... 여유를 부렸습니다. 연말 성수기라, 유상 숙박은 제일 저렴한 방이 30-40만원이라 (보통 10만원대)역시나 포인트 숙박으로 진행.5박에 10만 포인트 = 66.7만원 > 1박에 13만원 되겠습니다. 룸은 2단계 업그레이 되어서 가든뷰룸 > 발코니룸 > 풀억세스룸으로 받았습니다.당시 풀억세스룸은 5박에 84,000바트 = 300만원 정도 ㄷㄷㄷ 푸켓 공항 바깥에 나와보면 택시 부스들이..